[알래스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일본을 향해 가던 도중 잠시들러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탄한 알래스카의 설경을 배경을 경호원이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2019.05.24.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5일 10:14
최종수정 : 2019년05월25일 10:14
[알래스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일본을 향해 가던 도중 잠시들러 트럼프 미 대통령이 경탄한 알래스카의 설경을 배경을 경호원이 주변을 감시하고 있다. 201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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