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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출신 건축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아이웨이웨이(艾未未)가 그리스 섬 레스보스에 도착한 난민들이 입었던 구명조끼 3500벌 이상으로 만든 작품이 덴마크 코펜하겐 현대미술관에 설치돼 있다. 2017.06.2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3일 21:04
최종수정 : 2019년05월23일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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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출신 건축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아이웨이웨이(艾未未)가 그리스 섬 레스보스에 도착한 난민들이 입었던 구명조끼 3500벌 이상으로 만든 작품이 덴마크 코펜하겐 현대미술관에 설치돼 있다. 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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