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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 '아내 폭행 치사' 유승현 해임안 처리 논의

16일 이사회 열고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 해임안 논의
"유승현 해임될 듯...이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것"

  • 기사입력 : 2019년05월16일 15:35
  • 최종수정 : 2019년05월16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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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핌] 노해철 기자 = 아내 폭행 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김포복지재단이 유 전 의장의 이사장직 해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다.

김포복지재단은 16일 오후 3시부터 이사회를 열고 유 전 의장의 이사장직 해임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해임안 처리 결과는 이날 저녁 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포복지재단 관계자는 “유 전 이사장의 해임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안다”며 “해임 후에는 이사회는 구성원 중 한 명이 이사장직을 대행하는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뉴스핌] 이형석 기자 = 16일 오후 경기 김포시 김포복지재단에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위한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재단 관계자가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9.05.16 leehs@newspim.com

이번 이사회 소집은 지난 15일 벌어진 유 전 의장의 아내 폭행 치사 사건에 따라 이날 오전 급하게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 전 의장은 지난 2017년부터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그의 이사장 임기는 오는 9월까지로 예정돼 있었다.

그는 지난 15일 오후 4시 57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자택에서 아내 김모(53)씨를 골프채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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