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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11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18:24
  • 최종수정 : 2019년05월15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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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CMG제약은 1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생산설비 증축과 신약 개발, 임상 연구 등을 위해 필요한 자금 조달의 일환이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신규 발행규모는 보통주 3000만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6월 14일, 납입일은 7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2일이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가 R&D 및 생산설비에 대해 안정적이고 지속적 으로 투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추가된 자본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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