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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中A주 비중 확대‥신흥국지수에 사우디·아르헨 편입"

  •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09:54
  •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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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반기 리뷰 결과가 13일(현지시간) 발표됐다.

MSCI 정기 변경은 오는 28일 종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같은날 신흥국지수(EM)에 중국 A주 비중이 확대될 예정이다. 26개의 A주 종목이 MSCI 중국지수로 추가된다. 이중 중국의 나스닥인 창업판(ChiNext) 상장 종목은 18개다. 238개의 편입 종목에 대한 유통비율을 현행 5%에서 10% 확대 결정된다. MSCI 중국지수와 신흥국지수에서 A주의 비중은 각각 5.25%, 1.76%로 높아지게 된다. 

앞서 MSCI는 오는 11월까지 A주 편입비율을 20%로 5%씩 세 단계에 걸쳐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MSCI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 지수가 신흥국 지수로 편입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주식 30개 종목이 포함될 예정이며 지수 내 비중은 1.42%다. 아르헨티나 주식은 8개 종목이 편입되고 비중은 0.26%를 차지하게 된다. 

[사진=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제공]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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