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구윤철 기재부 차관 "추경 늦어질수록 국민이 피해 입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범정부 추경TF 2차 회의…업계·전문가 등 참여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추경이 늦어질수록 미세먼지로 인한 최종 피해는 국민들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은 2일 반월산업단지(경기도 안산시 소재) 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부처와 함께 범정부 추경 테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 관계자와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지자체 등도 참여했다.

구 차관은 "추경 확정이 늦어질수록 노후 경유차 폐차,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등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조치들의 시행이 늦어지며, 최종 피해는 결국 국민들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이 5월 2일 미세먼지 관련 사업 현장방문으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자원회수 시설 환경컨트롤 센터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소통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5.02. [사진=기획재정부]

이어 구윤철 차관은 "지하역사의 공기질 개선·사회취약계층 복지시설 공기청정기 지원 등 국민 보호를 위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미세먼지와 관련해 강화된 규제에 따른 정부 예산 지원 필요성과 지난달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추경에 포함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건설기계 엔진교체·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 등이 신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추가 설비와 장비 투자와 관련된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려면 정부 지원이 필요함을 전달했다. 

민간 전문가들은 주요 선진국 대비 2배 이상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와 미세먼지로 인한 경제적 손실(현대경제연구원 추산 4조원)을 감안할 때 추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재정 투입과 함께, 배출 허용 기준 강화 등 비재정 수단도 함께 동원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달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추경 TF를 추경 관련 사업 현장에서 개최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사업 집행과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국회에서 원활한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임위 등에 추경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심사 준비 사안들을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