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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마약 투약·구매 시인→담당 변호사 업무 중단…새 변호인 선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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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과 구매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 담당 변호인 측은 업무 중단을 알렸다.

박유천의 변호를 맡아온 권창범 변호사는 30일 "오늘부터 박유천 씨 관련 업무를 전부 종료함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수원=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19.04.26 leehs@newspim.com

권 변호사는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박유천 씨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있고, 솔직하게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박유천은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조사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으며, 두 차례 추가 투약에 대해서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유천이 올해 2~3월 세 차례에 걸쳐 전 연인 황하나 씨와 함께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일부를 다섯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조사해왔다. 혐의를 줄곧 부인하던 박유천은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검사에서 마약 양성 판정이 나온 뒤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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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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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향년 92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5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34년 출생했다. 경기고와 서울대, 미국 에모리대·예일대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술지와 신문에 당대 정치를 조명한 논문과 논설로 주목받았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5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사진은 2018년 6월 김종필(JP) 전 국무총리 빈소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고인은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학계에 몸담았다. 이후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국토통일원 장관으로 입각해 본격적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대통령 정치특별보좌관과 주영대사를 역임했다. 김영삼(YS) 정부 시절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통일원 장관 겸 부총리를 거쳐 1994년 28대 국무총리에 취임했다. 총리직을 마치고 나서는 1996년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 대표위원으로 합류했다. 같은 해 치러진 15대 총선에서 전국구(현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김대중(DJ) 정부가 출범하자 1998년 의원직을 내려놓고 초대 주미대사로 부임하며 외환위기 조기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주미대사를 마치고 귀국 후에는 학계를 넘어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서울국제포럼 이사장과 중앙일보 고문, 유민문화재단 이사장, 대한배구협회 고문, 아산재단 이사를 지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8일 오전 8시, 발인은 오전 9시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지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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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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