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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 "2년간 멤버들 자주 만나…'나 혼자 산다'로 인간 황민현 보여줄 것"

  •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17:37
  •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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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뉴이스트 민현이 2년간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멤버들과 따로 살아도 여전히 하나처럼 느낀다고 말했다.

뉴이스트는 2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6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민현은 지난 2년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고, 워너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2년이 꽤 긴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2년간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해 왔다"고 운을 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뉴이스트(NU'EST) 멤버 민현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뉴이스트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곡 ‘BET BET’을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2019.04.29 pangbin@newspim.com

그는 "오랜만에 다섯명이 앨범을 발매하지만, 정말 너무 오래 함께 지내왔던 친구들이고 떨어져 있을 때도 자주 봤다. 특별히 다르게 느껴지는 건 없었다"면서도 "이번에 멤버들이랑 더 앨범 준비하고 콘서트 준비하는 시간들이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특히 민현은 오는 5월 3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이 예고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숙소를 떠난 이유를 묻자 "중 3때부터 제가 숙소 생활을 했다. 함께 오래오래 살아보니까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서로를 존중해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는 원래 너무 좋아하던 프로그램인데 제가 나오니까 특이하기도 하고 무대 위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인간 황민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MC 이지애가 "숙소 생활 그만하고 나와있는 심경은 어떠냐"고 묻자 JR은 "거의 자는 시간 빼고는 같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백호는 "따로 산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고 답하는가 하면, 렌은 "자주 멤버들의 집에 가서 잔다"고 말했고, 민현은 "멤버들 옷이 집에 굉장히 많다"며 웃었다.

3년 만에 돌아온 완전체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BET BET'을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된 뉴이스트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는 29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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