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4759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74%에 해당하는 규모다.
ur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6:44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6:45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4759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7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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