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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궁 “6자회담, 북핵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

  •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20:13
  •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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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러시아=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북러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 대통령궁인 크렘린궁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효과적 해결책은 6자회담이 유일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현재로서는 (6자회담 외에) 효과적인 국제적 메커니즘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다른 국가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들이 진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모든 노력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시)경 특별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 도착했다.

앞서 일본 NHK방송은 러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2008년 12월 이후 중단됐던 6자회담 재개를 제안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4일(현지시간) 오후 특별열차를 타고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 도착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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