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자동차 OLED 부문에서 자사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어 경쟁사를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자동차 부문은 고객사와 수년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고 이 것은 상당한 진입 장벽이 된다. 하반기 자사는 첫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런 부분은 경쟁사들이 당장 따라오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1:12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1:12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자동차 OLED 부문에서 자사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어 경쟁사를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면서 "자동차 부문은 고객사와 수년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고 이 것은 상당한 진입 장벽이 된다. 하반기 자사는 첫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런 부분은 경쟁사들이 당장 따라오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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