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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1조6000억원 지원 소식에도 '약세'

  • 기사입력 : 2019년04월23일 09:07
  • 최종수정 : 2019년04월23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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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1조6000억원을 지원 받는다는 소식에도 장 초반 하락세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130원, 1.58% 내린 808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영구채 매입 5000억원, 신용한도 8000억원 등 총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자본을 확충하고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수익성 낮은 노선 폐쇄 등 경영개선 노력과 함께 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M&A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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