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스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부활절 주말동안 플로리다주에 있는 본인 소유 마라라고 리조트를 다녀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명 "비스트"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에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를 먼저 태우고 있다. 2019.04.2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2일 15:57
최종수정 : 2019년04월22일 15:58
[앤드루스합동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부활절 주말동안 플로리다주에 있는 본인 소유 마라라고 리조트를 다녀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명 "비스트"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에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를 먼저 태우고 있다. 201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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