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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가 주목하는 갤럭시S10 5G, 카메라 어떻길래

4K 셀프 동영상 지원.. 1인 미디어 소비자에 매력적
전문 카메라와 비슷한 수준의 '라이브 포커스' 주목

  •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7:11
  •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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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수습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10 5G'가 우수한 동영상 촬영 기술로 1인 미디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5일 출시한 갤럭시S10 5G 모델은 세계최초 5G라는 수식어 외에도 성능적으로 크게 진보한 기종이다.

전면 듀얼카메라와 후면 쿼드카메라 등 총 6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히 '3D 심도카메라'를 적용한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기능이 탑재됨은 물론 전면 카메라에서도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동영상을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가 모바일 스토어에 전시돼 있다. [사진 = 송기욱 수습기자]

특히 '1인미디어 시대'라고 해도 될만큼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이 일상화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다. 5G서비스로 실시간 고화질 라이브 스트리밍이 더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돼 크게 환영받고 있다.

강남의 SK텔레콤 매장 직원은 "5G모델은 전작대비 카메라에서 크게 진보됐다. 특히 셀프 동영상을 자주 찍는 고객의 경우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 방문해 동영상 기능을 체험하던 20대 고객은 "셀프 영상을 종종 찍는다. 카메라가 좋은것도 매력적인데 셀프 라이브 포커스 기능이 특히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 매장을 둘러보던 장년 남성 역시 "지인에게 사진찍기 좋은 스마트폰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갤럭시10(S10) 5G 모델을 보고 오라고 하더라"며 메모장을 펼쳐보였다.

매장 직원은 '3D 심도카메라' 기능에 대해 "기존 스마트폰의 라이브 포커스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진을 보정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전용 카메라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기 때문에 니즈를 모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S10 5G는 프랑스 카메라 성능평가업체 'DxO마크'의 평가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최초로 비디오 촬영 분야에서 100점을 획득한 바 있다. 동영상 녹화시 기본모드를 4K로 수정한 점, 저조도환경에서 디테일 보존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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