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언석(왼쪽부터), 이만희, 최교일,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4.1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2:02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2:02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송언석(왼쪽부터), 이만희, 최교일,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4.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