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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무순위 청약 '청량리 한양수자인' 1.4만명 몰려

84㎡D타입 신청 수 3533건 '최다'

  •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08:54
  •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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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에서 처음 이뤄진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 무순위 청약에 1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1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진행된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 무순위 청약에 1만4376건의 신청이 들어왔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견본주택 입장 대기줄 [사진=한양]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D에 가장 많은 3533건이 들어왔다. △84㎡A 2664건 △84㎡F 2233건 △84㎡E 1383건 △84㎡B 1086건이 뒤를 이었다.

사전 무순위 청약은 1·2순위 당첨자 및 예비 당첨자가 정당하게 계약을 마친 이후 미계약분이 발생할 경우 잔여 물량을 선점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2월 1일 입주자모집 승인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사전 무순위 청약을 신청해도 1순위 청약에 넣을 수 있다. 서울에서 사전 무순위 청약을 받은 것은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가 처음이다.

청량리 한양수자인 192는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당해 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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