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영국 경찰에 체포된 후,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정 밖에 세워진 죄수 호송 차량을 취재진이 둘러싸고 있다. 2019.04.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21:04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21:04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영국 경찰에 체포된 후,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정 밖에 세워진 죄수 호송 차량을 취재진이 둘러싸고 있다.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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