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펜타닐(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이 담긴 비닐백이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국제우편세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2017.11.29.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1일 16:09
최종수정 : 2019년04월01일 16:09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펜타닐(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이 담긴 비닐백이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국제우편세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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