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폼페이오 “北 FFVD 위해 외교 활동, 경제 제재 계속할 것”

  • 기사입력 : 2019년03월27일 23:29
  • 최종수정 : 2019년03월27일 23:2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목표를 위해 외교적 관여와 경제적 제재를 계속 병행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하원 세출위원회의 '국무부의 외교정책 전략 및 2020년도 회계연도 국무부 예산 요청' 청문회 출석에 앞서 제출한 서면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예산은 우리의 (북한에 대한) 외교적 (관여)활동을 유지하고 우리의 목표(FFVD)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의 이행을 계속하도록 해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북한의 FFVD를  향한 우리의 외교적 노력은 그동안 성취된 것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다”면서 “우리는 그 목표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ckim100@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