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넷플릭스, 디즈니·애플 도전장에도 왕좌 지킬까 를 비롯해 ▲변동성 커진 브라질 채권...9%금리에 환차익 노려볼까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미국에서 유독 힘 못 쓰는 까닭은 ▲'사전예약' 공식 깬 삼성전자...'갤럭시S10 5G' 내달 5일 출시 ▲'D-1' 현대차·모비스 주총, 엘리엇에 '싱거운' 승리? ▲바이오·4차산업 상장 문턱 대폭 낮춘다 ▲′최대 실적′ 삼성물산, 먹거리 감소에 성장성은 불투명 ▲美·中무역협상, '新 플라자합의'되나..중국식 '잃어버린 10년' 우려 ▲증권가 “연준 완화책, 시장 예상 웃돌아” 한목소리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전면 부인…호텔신라 주총도 무사종료 ▲증권사 대체투자↑...과열경쟁에 전문성 실종 '우려' ▲인터넷은행 흥행 빨간불...신한 빠진 토스뱅크, 농협도 "관심없다" ▲미국 시장 뚫은 SK바이오팜 신약…최태원, 26년 바이오 투자 결실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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