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에서 다시금 불붙은 노란조끼 시위 도중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신문가판대가 불에 타 까맣게 잔해만 남았다. 2019.03.18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18일 21:04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21:05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에서 다시금 불붙은 노란조끼 시위 도중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신문가판대가 불에 타 까맣게 잔해만 남았다. 201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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