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문화

속보

더보기

중국 스타들도 전전긍긍, 빅뱅 승리 '버닝썬 사태', 중화권 연예계에도 불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승리 '버닝썬 사태' 여파가 중화권 연예계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첫사랑 아이콘’ 왕대륙(王大陸), '청춘스타' 웨이다쉰(魏大勛) 등 유명 연예인들이 승리 ‘버닝썬’ 클럽에서 목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서 지난 1월 승리의 ‘버닝썬’ 클럽에서 이들 연예인을 목격한 적이 있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버닝썬'에서 목격된 왕대륙의 모습 [사진=바이두]
왕대륙과 정준영의 모습 [사진=바이두]

왕대륙, 웨이다쉰은 각각 소속사를 통해 “승리 사건과 일절 관계가 없다”고 공식 부인에 나섰다. 왕대륙 소속사는 이번 승리 '버닝썬 사태'의 불법적 행위들에 반대하며, 일부 매체들의 허위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왕대륙은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2015)에서 여심을 훔치는 연기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장난스런 키스’ 영화 홍보를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내한 방문할 예정이다.

왕대륙 소속사 공식 성명 내용 [캡처=왕대륙 소속사 웨이보 계정]

유명 홍콩 가수 룽쭈얼(容祖兒)은 승리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사과문을 냈다. 지난 12일 열린 'KKBOX’ 음악 시상식에서 그는 승리 관련 질문에 대해 “재능 있는 아티스트다. 그가 하루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동료를 통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라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에 휩싸이자 룽쭈얼은 “승리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면서 “자신은 부도덕한 일에 결코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룽쭈얼은 승리와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버닝썬 사태'로 혼자 무대에 올라야했다.

한편, 승리 '버닝썬 사태'에 대해 중국 주요 매체들도 집중 보도에 나서고 있다. 15일 기준, 중국 매체 넷이즈 사이트에서는 승리 사건이 연예 톱뉴스 1위에 올랐다.  

[캡처=중국 매체 넷이즈]

eunjoo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