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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진상조사단,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15일 동부지검 소환

15일 오후 3시 소환 조사

  •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15:02
  •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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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15일 오후 3시 조사단이 자리한 서울동부지검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지난해 4월 검찰과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2013년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부실수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건설업자 윤 모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 등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당시 김 전 차관은 의혹을 부인하며 취임 엿새 만에 차관직을 사퇴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윤씨를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김 전 차관에 대해선 관련자 진술 외에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김학선 기자 yooksa@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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