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 남성이 베트남 하노이의 오페라하우스 앞에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를 달고 있다. 2019.02.2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21:07
최종수정 : 2019년02월22일 21:07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 남성이 베트남 하노이의 오페라하우스 앞에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를 달고 있다.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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