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州)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라라고 리조트 앞에 해양경찰이 순찰 중이다. 마라라고 리조트는 오는 3월 미중 정상회의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곳이다. 2019.02.1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8일 13:54
최종수정 : 2019년02월18일 13:54
[팜비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州)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라라고 리조트 앞에 해양경찰이 순찰 중이다. 마라라고 리조트는 오는 3월 미중 정상회의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곳이다.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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