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파크랜드 고교 총기 참사 1주년을 맞아 추모식이 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2.1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5일 13:28
최종수정 : 2019년02월15일 13:28
[파크랜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파크랜드 고교 총기 참사 1주년을 맞아 추모식이 열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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