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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空之城》即将收官 演员发感言谢观众厚爱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16:04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16:20

备受海内外关注的韩国JTBC电视剧《天空之城》大结局将于1日晚11时(韩国时间)播出,剧中演员纷纷发表感言,感谢观众们的支持与厚爱。

【图片=JTBC】

▲廉晶雅、郑俊浩一家

演员廉晶雅表示:“我在剧中饰演两个角色,过去的5个月令人难以忘怀。”郑俊浩也表示:“正是由于电视剧受到众多观众们的厚爱,让我感到幸福,感谢大家。”

剧中饰演廉晶雅、郑俊浩女儿的金惠允、李智媛也发表感言,感谢观众们这么长时间以来一直守在电视机前收看《天空之城》。

▲李泰兰、崔元英一家

李泰兰表示:“刚开始觉得自己饰演的李秀林是一个傻傻的角色。但随着剧情的发展,发现自己能够体会她的心境,并感受幸福。虽然电视剧即将收官,但仍然希望‘宇宙一家’更美好。”

崔元英谈说道:“除了编剧写出的如此完美的剧本、导演的精心指导外,还有默默付出的工作人员,他们是这部电视剧的一等功臣。对他们的付出表示感谢。”

姜澯熙也表达了自己的感想,他说:“拍摄电视剧的过程让人幸福之余,也满怀感恩之心。这是部给我留下许多回忆的电视剧,如今即将收官倍感不舍。未来我将更加努力,以崭新的形象站在大众面前。”

▲尹世雅、金炳哲一家

尹世雅说:“能够得到观众们的厚爱,让我开心不已。拍摄电视剧的感动让我无法忘怀。”

金炳哲也表示:“拍摄过程中,对于近在咫尺的家人,以及饰演车民赫的经历所对我产生的影响,让我陷入思考。希望如我所愿,产生出好的影响。”

金东希和赵炳圭也认为,能与众多重量级前辈搭戏,是一个令人难忘的经历,《天空之城》也是一部令人难忘的作品。

▲吴娜拉、赵在允一家

吴娜拉表示:“很少有希望能够延长播出的电视剧,我诠释的角色能够被大家所接受和厚爱,让我犹如做梦一般。”

赵在允说:“拍摄至始至终都默契十足,我在这部剧中投入太多的感情,如今即将与它分别,实在不舍。”

李有镇在感言中,对吴娜拉和赵在允两位前辈表达感激之情,也同时感谢天空之城的“住户”们。

▲金瑞亨、金宝罗

金瑞亨表示:“多亏《天空之城》,让我有力量坚持到最后。感谢塑造剧中人物的编剧、导演和所有剧组人员。同时也感谢观众们对这部电视剧的支持与厚爱。”

金宝罗称:“从去年秋天开始,与剧组工作人员和演员们一同共事,感觉非常幸福。也正因为如此,让我更好的进入到剧中角色。感谢大家对我和电视剧的支持,我将努力成为一名合格的演员。”

另外,《天空之城》讲述在一座云集韩国顶尖0.1%上流人士居住的高级城堡,各名牌大学太太们奉丈夫为王,希望将自己的子女培养成天下无双的王子和公主,并为此展开欲望斗争的故事,将于2月1日晚收官。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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