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31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스카이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4Q18 Review: 서비스 매출의 반등 기반 마련
▶ 2019년은 성장과 이익의 균형을 맞춰갈 것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7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4억원 대비 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억원 대비 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억원 대비 8%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88% 하락한 1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최대 디지털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다. 대신증권 김회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스카이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8,000원 유지
▶ 4Q18 Review: 서비스 매출의 반등 기반 마련
▶ 2019년은 성장과 이익의 균형을 맞춰갈 것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7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4억원 대비 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억원 대비 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25억원 대비 8%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88% 하락한 1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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