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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인프라 투자 몰리는 휴양지 부동산 ‘뜬다’

  • 기사입력 : 2019년01월29일 10:17
  •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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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해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와 맞물려 해외 투자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휴양지 부동산이 뜰 것이란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베트남 하노이 야경 [사진=블룸버그통신]

28일(현지시각) 베트남 국영 온라인 매체 베트남플러스는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일부 휴양지 부동산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전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지역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동산 대기업들이 수억 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들을 들고 해당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때 인프라와 서비스가 노후해 외면받던 지역들을 핫한 리조트 시장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30억달러 이상의 투자 자본이 공항, 고속도로, 항만 관련 프로젝트로 투입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꽝뜨리성 내 빈타이, 미투이, 꾸아뚱, 꾸아비엣으로 인프라 신규 투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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