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KTB투자증권 이동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
▶ 신모델의 재고 조정이 1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통상적인 시즌보다 빨랐기 때문
▶ 2019년 아이폰 출하량은 1.8억대로 YoY -9% 감소 전망
▶ 올해 하반기 신제품의 모듈 변화가 크지 않은 점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도 소폭 감소한 수준을 예상
▶ 올해 보수적인 실적 접근에도 2019년 PBR 1.0x로 주가는 바닥권인 점에 동의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697억원 대비 15.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412억700만원 대비 2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억6700만원 대비 26.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3.23% 하락한 9만3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KTB투자증권 이동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
▶ 신모델의 재고 조정이 1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통상적인 시즌보다 빨랐기 때문
▶ 2019년 아이폰 출하량은 1.8억대로 YoY -9% 감소 전망
▶ 올해 하반기 신제품의 모듈 변화가 크지 않은 점 감안하면 동사의 실적도 소폭 감소한 수준을 예상
▶ 올해 보수적인 실적 접근에도 2019년 PBR 1.0x로 주가는 바닥권인 점에 동의하나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697억원 대비 15.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412억700만원 대비 26.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2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억6700만원 대비 26.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3.23% 하락한 9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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