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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공공기관 지정…최선 다해 준비"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참석

  • 기사입력 : 2019년01월22일 07:58
  • 최종수정 : 2019년01월22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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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공공기관 지정 여부와 관련 "(비지정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원장은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019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19.01.02 pangbin@newspim.com

올해 정부는 금감원을 10년만에 공공기관으로 재지정하려 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는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조건부’로 지정하지 않았었다. 대신 전체 직원의 42%에 달하는 3급 이상 간부 수를 공공기관 평균인 30% 수준으로 감축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10년에 걸친 간부 감축 계획을 밝힌 상황이다.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오는 30일 결정된다.  

이어 윤 원장은 카드사 CEO들에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금융의 체질이 바뀌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고려해 잘 대응해달라는 바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업계는 작년(인하분 6000억원)에 이어 올해 8000억원 규모 추가 수수료 인하를 앞뒀다. 현재 당국과 업계는 카드 수수료 개편 TF를 만들고 이에 대한 세부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윤석헌 원장과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과 여신금융사 CEO 38명이 만났다. 간담회는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년인사를 나눈 뒤, 조찬을 갖는다. 이후 여신금융사 CEO들은 박영식 자본시장연구원장으로부터 '19년도 경제전망 및 업계대응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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