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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000달러 붕괴…1년 사이 낙폭 70% 이상

  •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07:45
  •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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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해 들어 고개를 드는 듯했던 비트코인 다시 가파른 하락세를 연출하면서 4000달러가 무너졌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9.47% 떨어진 3617.5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급락세로 지난 1년 사이 비트코인 낙폭은 70% 이상으로 확대됐다.

비트코인 가격 추이 [사진=코인데스크]

또 다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은 이날 15%가 떨어졌으며, 리플은 9%가 밀렸다.

이날 암호화폐 가격 후퇴를 두고 애널리스트들이 특별한 원인을 지목하지 않은 가운데, 이토로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기술적 요인이나 펀더멘털 관련 요인이 작용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흥미로운 한 가지는 지난 일요일 오후 갑작스럽게 나타났던 매수세에 정확히 반대되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시점에서 올 초 이후 나타난 오름폭이 상쇄돼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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