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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푸르지오' 아파트·오피스텔 2만5707가구 공급예정

  •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4:35
  • 최종수정 : 2019년01월08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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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대우건설이 올 한해 동안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2만5707가구를 공급할예정이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아파트 2만2470가구, 주상복합 2019가구, 오피스텔 1218실을 비롯한 총 2만5707가구를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대우건설이 공급할 주요 단지 [자료=대우건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63가구, 지방에 5644가구를 공급한다.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지난해 3909가구에서 올해 6432가구로 늘린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동작구 사당동 사당3구역 재건축, 서대문구 홍제동 제1주택 재건축을 비롯한 3701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도심 내 생활여건이 우수한 입지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인천 검단신도시, 인천 한들구역처럼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 분양물량과 경기 수원 고등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분양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 이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자체사업으로 2250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경기 수원 및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각각 LH, 경기도시공사와 민관공동사업으로 214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강원도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대구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대전 중촌동 사업과 같이 지역 내 선호되는 지역에서 분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중 푸르지오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재구성(리뉴얼) 결과를 선보인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고객의 필요를 반영한 푸르지오 디자인과 상품경쟁력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올해 부동산시장을 정면돌파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 단지를 공급해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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