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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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넥슨, 중국기업 되나...인수후보 1순위는? 을 비롯해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올해 유망주 ‘조선·건설·바이오·통신’ ▲가계대출 규제, 올해 제대로 약발…은행 수익성 둔화 우려 ▲넥슨지티·넷게임즈, 넥슨 매각 가능성 '上'…"수혜 크지 않아" ▲'기업소통 늘리는 靑'…재계 "이번엔 다를까" 기대반 우려반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30% 이상도 공급..보육시설 가동률 높인다 ▲증시 침체기, 액티브펀드로 자금 유입 왜?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로 수익률 회복 꾀한다 ▲"삼성전자, 애플과 달리 中 경기후퇴 타격 크지 않은 이유" ▲"현대차, 대외환경 탓말고 기본으로 돌아라" ▲셀트리온헬스케어 '트룩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35% 달성 ▲불탄 BMW·속탄 피해자…집단소송제 부재에 소비자 개탄? ▲새해 벽두부터 ‘차이나 쇼크’ 지구촌 자산시장 발작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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