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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4:21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4:21

◇고위공무원 전보 

▲서울지방우정청장 이동형 ▲경인지방우정청장 송관호 ▲부산지방우정청장 김성칠 ▲충청지방우정청장 박종석 ▲전북지방우정청장 전성무

◇3급 전보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이진영 ▲제주지방우정청장 천장수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총괄담당관 이영훈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김도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장 이동명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 김동주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앙우체국장 정현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허재용

◇4급 전보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성택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최정호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집배과장 류일광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사업과장 박윤수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증권운용과장 임성민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과장 김정희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사업과장 변주용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증권운용과장 윤원근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대체투자과장 정철중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박한선 ▲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오광수 ▲서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권영란 ▲서울지방우정청 광화문우체국장 노기 섭 ▲서울지방우정청 서대문우체국장 정인철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광진우체국장 손충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송파우체국장 유중환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양천우체국장 홍동호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서우체국장 김군현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동작우체국장 정치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용산우체국장 이성천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노원우체국장 백형국 ▲서울지방우정청 서울중랑우체국장 박찬우 ▲서울지방우정청 서울도봉우체국장 김철수 ▲서울지방우정청 동서울우편집중국장 박상태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최종철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양호 ▲경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순복 ▲경인지방우정청 서인천우체국장 김맹호 ▲경인지방우정청 남인천우체국장 최조열 ▲경인지방우정청 인천남동우체국장 김광호 ▲경인지방우정청 부평우체국장 황국선 ▲경인지방우정청 수원우체국장 김훈웅 ▲경인지방우정청 동수원우체국장 박윤섭 ▲경인지방우정청 군포우체국장 정경배 ▲경인지방우정청 성남분당우체국장 김승모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일산우체국장 남철진 ▲경인지방우정청 고양덕양우체국장 최석봉 ▲경인지방우정청 시흥우체국장 안재동 ▲경인지방우정청 남양주우체국장 김석주 ▲경인지방우정청 평택우체국장 조현호 ▲경인지방우정청 화성동탄우체국장 신동희 ▲경인지방우정청 화성우체국장 송준현 ▲경인지방우정청 김포우체국장 유해수 ▲경인지방우정청 안성우체국장 조한섭 ▲경인지방우정청 포천우체국장 박상록 ▲경인지방우정청 경기광주우체국장 정영한 ▲경인지방우정청 구리우체국장 김찬수 ▲경인지방우정청 고양우편집중국장 정상준 ▲경인지방우정청 의정부우편집중국장 양현석 ▲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심정보 ▲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최용규 ▲부산지방우정청 동래우체국장 김용원 ▲부산지방우정청 부산금정우체국장 최종묵 ▲부산지방우정청 북부산우체국장 한상주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영도우체국장 이범영 ▲부산지방우정청 울산우체국장 이영필 ▲부산지방우정청 남울산우체국장 강태형 ▲부산지방우정청 진주우체국장 오달규 ▲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곽재규 ▲부산지방우정청 창원우체국장 이원 ▲부산지방우정청 양산우체국장 최승영 ▲부산지방우정청 거제우체국장 송인호 ▲부산지방우정청 통영우체국장 조정득 ▲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편집중국장 박두환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응준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유성우체국장 민승기 ▲충청지방우정청 공주우체국장 오형근 ▲충청지방우정청 논산우체국장 이재용 ▲충청지방우정청 서산우체국장 전영찬 ▲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편집중국장 정우식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임영일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종훈 ▲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장 이동호 ▲전남지방우정청 서광주우체국장 윤치성 ▲전남지방우정청 목포우체국장 강기병 ▲전남지방우정청 순천우체국장 박춘원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진만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기선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체국장 김성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달서우체국장 이건호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수성우체국장 김도환 ▲경북지방우정청 안동우체국장 김문수 ▲경북지방우정청 구미우체국장 권천조 ▲전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이제봉 ▲전북지방우정청 전주우체국장 김경일 ▲전북지방우정청 익산우체국장 우순만 ▲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최명식 ▲전북지방우정청 완주우체국장 김두기 ▲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병범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박주현 ▲강원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함기철 ▲강원지방우정청 춘천우체국장 석원근 ▲강원지방우정청 속초우체국장 정해천 ▲제주지방우정청 서귀포우체국장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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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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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대통령 만나겠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김윤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과 관련해 "의제도 정리하고 미리 사전조율도 해야하는데 그조차도 녹록지가 않은 것 같다"며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복잡한 의제들이 미리 정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쉽지 않은 것 같다. 그거 정리하느라 시간 보내기 아쉽기 때문에 신속하게 만날 일정을 잡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6 pangbin@newspim.com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서 총선에서 드러난 우리 국민들의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민생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제대로 전달하고 또 필요한 조치들을 할 수 있도록 요청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우리 국민들의 이런 어려운 상황, 총선 민의를 잘 들어주시고 절박한 심정으로 어떻게하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면 몰락한다는 각오로 이번 회담에서 반드시 국민이 기대하는 성과, 가능한 조치들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영수회담 실무회담은 전날에도 이어졌지만,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의제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의제 제한을 두지 않고 사전 합의가 필요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회담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가 의제 조율이 지지부진하자 이를 접어두고 일단 윤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만남은 금명간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ycy1486@newspim.com 2024-04-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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