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타운홀 앞에서 열린 노벨 야외 음악회에 참석한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왼쪽)와 이라크 여성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오른쪽). 이들은 '반(反) 성폭력' 활동으로 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2018.12.0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15:55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15:55
[오슬로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타운홀 앞에서 열린 노벨 야외 음악회에 참석한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왼쪽)와 이라크 여성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오른쪽). 이들은 '반(反) 성폭력' 활동으로 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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