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6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부터), 조승래 소위원장,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안소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3법'과 자유한국당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유치원 3법', 또 바른미래당이 제시한 절충안을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2018.12.06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6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부터), 조승래 소위원장,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안소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3법'과 자유한국당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유치원 3법', 또 바른미래당이 제시한 절충안을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2018.12.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