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소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州) 네바소타에 위치한 철도 위에서 한 남성이 故 부시 前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자 몰려들 시민을 대비해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故 부시 前 대통령의 유해는 유니언 퍼시픽 철도의 '4141' 기관차에 실려 故 바버라 여사가 잠든 텍사스 A&M 대학에 안장될 예정이다. 2018.12.05.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08:15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08:15
[네바소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5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州) 네바소타에 위치한 철도 위에서 한 남성이 故 부시 前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자 몰려들 시민을 대비해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다. 故 부시 前 대통령의 유해는 유니언 퍼시픽 철도의 '4141' 기관차에 실려 故 바버라 여사가 잠든 텍사스 A&M 대학에 안장될 예정이다.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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