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화증권은 5일 민앤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민앤지는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 제공업체다. 유화증권 이건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민앤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서울페이 등장, 간편계좌결제 시장 빠르게 확대 될 것
▶ 세틀뱅크, 1H 2019 KOSDAQ 상장 예정
▶ 주주친화 정책 지속 (자사주 매입 + 안정적 배당)
민앤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54억78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억3708만원 대비 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억8533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2599만원 대비 20.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7억137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2527만원 대비 12.4%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민앤지는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 제공업체다. 유화증권 이건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민앤지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서울페이 등장, 간편계좌결제 시장 빠르게 확대 될 것
▶ 세틀뱅크, 1H 2019 KOSDAQ 상장 예정
▶ 주주친화 정책 지속 (자사주 매입 + 안정적 배당)
민앤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54억78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5억3708만원 대비 3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억8533만원으로 전년 동기 52억2599만원 대비 20.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7억137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2527만원 대비 12.4%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8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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