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7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6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3000원 대비 3% 낮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의 인프라투자 추가확대 결정 시, 최우선 수혜주
▶ 중국/아시아 경기둔화, 오버행 등을 모두 감안해도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 3분기 Preview: 매출 1.84조원, 영업이익 192.8억원(OPM 10.5%) 예상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35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453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873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1.12% 상승한 902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NH투자증권 최진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의 인프라투자 추가확대 결정 시, 최우선 수혜주
▶ 중국/아시아 경기둔화, 오버행 등을 모두 감안해도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 3분기 Preview: 매출 1.84조원, 영업이익 192.8억원(OPM 10.5%) 예상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4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733억원 대비 2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30억66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7억350만원 대비 27.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7억7453만원으로 전년 동기 603억4873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1.12% 상승한 902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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