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7일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5500원 대비 29% 낮은 수준이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관리연결, 재무연결 모두 큰 이슈 없을 것
▶ 수주는 아직 조용하나 차입금 갚아 나가는 중
▶ 잠시 쉬어가는 구간
두산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8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246억원 대비 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15억3631만원으로 전년 동기 3059억4316만원 대비 18.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2억9636만원으로 전년 동기 -709억205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관리연결, 재무연결 모두 큰 이슈 없을 것
▶ 수주는 아직 조용하나 차입금 갚아 나가는 중
▶ 잠시 쉬어가는 구간
두산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8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246억원 대비 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15억3631만원으로 전년 동기 3059억4316만원 대비 18.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2억9636만원으로 전년 동기 -709억2051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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