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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션, 도로교통공단과 VR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납품 계약 체결

  •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17:11
  •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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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해 중독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딕션이 도로교통공단과 VR 심리치유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메딕션은 도로교통공단과 ‘첨단교육센터 콘텐츠 제작 및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딕션은 운전자가 실제 주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폐해상황과 극복방법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안으로 대구광역시,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에 교육 장비 및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딕션은 법무부 보호관찰소에 ‘알코올중독 범죄자 치료를 위한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사업에 참여한 이력도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음주거절훈련 △음주운전폐해 △분노조절훈련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의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김석민 메딕션 대표이사는 “사업 수행 이력, 전문 기술 인력, 경영 상태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대해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결과 주식회사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훈련과 치료가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로교통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중독 치료 솔루션 사업을 근간으로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정신 건강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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