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주택공급확대] 공공택지후보지, 토지거래허가·개발제한 즉시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인천 지역은 21일 주민공람 공고..즉시 개발행위 제한 적용
투기심리 과열되면 개발예정지 주변 건축·토지거래 규제할 수도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경기와 인천의 개발예정 지역은 오늘부터 바로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국토부는 이날 경기와 인천지역에 주민공람 공고를 내고 개발행위와 불법행위를 막기로 했다.

당장은 공공택지 후보지에만 적용된다. 하지만 추후 상황에 따라 개발예정 지역 주변도 개발행위 제한지역이나 토지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건축 및 토지거래와 관련해 이중 규제를 받게 될 수 있다.

21일 오전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발표된 개발예정 지역 8곳의 지가변동과 토지거래량에 대해 이날부터 감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개발행위와 불법행위도 규제받는다.

현행 공공주택특별법상 주민공람 공고가 나면 즉시 해당지역의 개발행위를 제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주민공람 공고가 이뤄질 경기 광명하안2·의왕청계2·성남신촌·시흥하중·의정부우정지구와 인천 검암 역세권지구는 즉시 개발행위가 제한된다. 이중 경기 광명 하안2지구는 이미 오전 중 주민공람 공고가 났다.

경기 성남 신촌지구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

서울시와 서울주택토시공사(SH)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치소와 개포동 재건마을은 용도구역이 이미 지정돼 있고 부지 규모도 경기·인천 지역에 비해 작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런 이유로 오늘 발표된 서울 두 곳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개발행위를 제한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 이 일대 투기 심리가 과열된다면 개발예정 지역 주변도 개발행위 제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3년간 건축물을 짓거나 토지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지정 후 2년 더 연장 가능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5년간 토지소유권, 지상권과 같은 투기성 토지거래가 차단된다.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투기성 토지거래가 증가하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경우, 국토부는 관계기관 합동 투기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해당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아래 토지거래허가구역,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을 지정해 투기 수요를 차단하게 된다.

이때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은 직접적인 개발예정지 주변 토지가 될 수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개발행위제한 구역 지정은 앞으로 벌어질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이므로 구역 지정 시점을 확답할 순 없다"며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시 공공택지 해당 부지만 해당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주변지역까지 지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