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증권

디에스티로봇,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 주관사로 참여

빅데이터부터 블록체인까지 4차산업혁명과 로봇 접목

  • 기사입력 : 2018년09월14일 14:49
  • 최종수정 : 2018년09월14일 14:4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디에스티로봇은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부동산(Real Estate) 블록체인 엑스포 2018'에 주관사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 디에스티로봇은 부동산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블록체인은 부동산을 비롯해 금융, 제조업, 물류·유통은 물론 의료 분야에까지 적용되며 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며 "블록체인이 다양한 로봇 분야에도 접목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에스티로봇은 제조업용 로봇, 로봇응용시스템 및 서비스용 로봇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로봇 전문회사다.

직각좌표 로봇을 시작으로 수평다관절로봇, 트랜스퍼 로봇, 병렬로봇 등과 같은 산업용로봇 제품들을 개발해 산업용 로봇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 애완견 로봇 '제니보', 엑추에이터 스마트 서보, 휴머노이드 등 서비스 로봇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 기록, 보관해 공인된 제3자가 없이도 거래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별도의 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필요 없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로봇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는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기록되며, 만약 정보를 사용할 경우에는 위·변조가 되지 않은 데이터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며 "사용자의 데이터 오·남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성을 높인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 안내용 로봇, 제니보,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선뵐 예정"이라며 "서비스 로봇이 적용될 일반 가정환경에서의 사적 정보 뿐 아니라, 공항과 철도역 그리고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 노출되는 방대한 개인정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