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한 아이가 탐사보도 전문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지아 암살 10개월 추모하는 철야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그의 임시 기념비 앞에 촛불을 놓고 있다. 2018.08.16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7일 14:51
최종수정 : 2018년08월17일 15:02
[발레타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몰타 수도 발레타에서 한 아이가 탐사보도 전문기자 다프네 카루아나 갈리지아 암살 10개월 추모하는 철야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그의 임시 기념비 앞에 촛불을 놓고 있다. 201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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