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6% 감소한 284억563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9.6% 감소한 4억250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213억4858만원으로 전년대비 3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억264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5억3567만원으로 전년대비 87.4% 감소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545억5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742억6155만원 대비 26.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억2155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3820만원으로 87.1% 줄었다.
이날 삼천리자전거 주가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64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34.6% 감소한 284억563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89.6% 감소한 4억250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213억4858만원으로 전년대비 3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억264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5억3567만원으로 전년대비 87.4% 감소했다.
올해 2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545억5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742억6155만원 대비 26.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억2155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3820만원으로 87.1% 줄었다.
이날 삼천리자전거 주가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64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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