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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야기’, 11일 일본 오키나와에 접근...강풍·폭우 경계

  • 기사입력 : 2018년08월10일 14:54
  • 최종수정 : 2018년08월10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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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4호 태풍 ‘야기’가 10일 정오 현재 일본 오키나와(沖縄)현 미나미다이토지마(南大東島) 약 340㎞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세력을 유지한 채 11일 새벽에는 다이토지마, 11일 밤에는 오키나와 본섬과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 지역 부근에서는 강풍과 폭우, 높은 파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14호 태풍 야기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18m, 최대 순간풍속 25m이다.

한편, 13호 태풍 산산은 10일 정오 현재 일본 혼슈(本州) 동쪽 해상에서 시속 45㎞의 속도로 동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10일 밤에는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14호 태풍 야기의 예상 이동 경로 [자료=일본 기상청]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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