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현욱 인턴기자 =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0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위기'대한항공, 회사채 시장에선 여전히 '대마불사'를 비롯해 ▲변액보험 10년 넣어도 은행 적금보다 못해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경영 참여' 단계적 시행 ▲수출 더 줄면 1달러 7위안 시대 올 수도, 중국 위안화 환율 고민 깊어져 ▲모비우스 "중국 증시 아직 바닥 안쳐..위안화 주시" ▲고소득자 세부담 1조 늘고 저소득층 3조 준다 ▲'청약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연령 만 34세 이하로 확대 ▲중국산이 90%, 전자담배시대의 '말보로'는 메이드인 차이나 ▲캄보디아 집권당 "총선서 의석 모두 차지"..미 '비자제한' 검토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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