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7월10일(화요일·음력 5월2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7월10일 06:30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3:49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7월10일(화요일·음력 5월27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돌아가라. 陰-다음이다.
72년생 : 陽-기회가 올 수 있겠다. 陰-잡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陰-이익이 생기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일을 그르치겠다. 陰-잃을 수 있겠다.
73년생 : 陽-손해 보겠다. 陰-일을 선택하면 이익이 있겠다.
85년생 : 陽-성과가 나타날 수 있겠다. 陰-소식이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갖는 것이 좋겠다. 陰-직진해라.
62년생 : 陽-지켜보는 것이 좋다. 陰-바라보면 좋겠다.
74년생 : 陽-양보하지 마라. 陰-잡아라.
86년생 : 陽-결과가 있겠다. 陰-도전해라.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63년생 : 陽-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陰-전념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결과가 좋겠다. 陰-중요한 일이 생기겠다.
87년생 : 陽-베풀면 좋겠다. 陰-조신하는 것이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이익이 배가될 수 있겠다.
64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기쁜 소식을 듣겠다.
76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배신자가 있을 수 있겠다.
88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횡재수가 있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때가 왔다. 陰-횡재수가 있다.
65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풀려 나가겠다.
77년생 : 陽-해결해 준다. 陰-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어렵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시작해도 좋겠다. 陰-재물 운이 들어오겠다.
66년생 : 陽-휘말릴 수 있겠다. 陰-손해 보겠다.
78년생 : 陽-손해 본다. 陰-인해 손해 볼 수 있겠다.
90년생 : 陽-사랑한다. 陰-연인을 만난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다시 해라. 陰-도전이 답이다.
67년생 : 陽-번창하겠다. 陰-확장 운이 좋다.
79년생 : 陽-밀어 부처라. 陰-뒷심이 중요하다.
91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도움을 청하면 도움 받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오해가 생길 수 있겠다. 陰-낭패를 당하겠다.
68년생 : 陽-화합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陰-양보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애정 운이 있다. 陰-좋은 사람을 만난다.
92년생 : 陽-뜻대로 풀려 나가겠다. 陰-일이 잘 풀리니 인심도 따라 오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일이 꼬여 나가겠다. 陰-매듭이 안 풀리겠다.
69년생 : 陽-구설수에 오를 수 있겠다. 陰-설득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소신을 지켜라. 陰-잃어버리겠다.
93년생 : 陽-당할 수도 있겠다. 陰-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기다리는 것이 상책이겠다. 陰-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돈 문제가 생기겠다. 陰-돈으로 인해 곤란을 겪겠다.
82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헤어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이익을 가져 오겠다. 陰-비운 만큼 채워지겠다.
71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실천만이 해법이겠다.
83년생 : 陽-좋은 일을 시작하겠다. 陰-좋은 일이 생기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사진
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대통령 만나겠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김윤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과 관련해 "의제도 정리하고 미리 사전조율도 해야하는데 그조차도 녹록지가 않은 것 같다"며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복잡한 의제들이 미리 정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쉽지 않은 것 같다. 그거 정리하느라 시간 보내기 아쉽기 때문에 신속하게 만날 일정을 잡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4.26 pangbin@newspim.com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서 총선에서 드러난 우리 국민들의 민심을 가감없이 전달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민생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제대로 전달하고 또 필요한 조치들을 할 수 있도록 요청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우리 국민들의 이런 어려운 상황, 총선 민의를 잘 들어주시고 절박한 심정으로 어떻게하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면 몰락한다는 각오로 이번 회담에서 반드시 국민이 기대하는 성과, 가능한 조치들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영수회담 실무회담은 전날에도 이어졌지만,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의제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의제 제한을 두지 않고 사전 합의가 필요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회담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가 의제 조율이 지지부진하자 이를 접어두고 일단 윤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만남은 금명간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ycy1486@newspim.com 2024-04-26 09:3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