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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6월28일(목요일·음력 5월1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6월28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6월28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6월28일(목요일·음력 5월15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폭탄을 맞겠다. 陰-힘들다.
72년생 : 陽-다음이다. 陰-시간이 해결해 주겠다.
84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긴다. 陰-새롭게 시작한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기쁜 일이 생기겠다. 陰-풀릴 조짐을 보이겠다.
73년생 : 陽-악전고투다. 陰-어둠이 짙다.
85년생 : 陽-명예가 있겠다. 陰-인정받아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답보 상태이겠다.
62년생 : 陽-신중함이 필요하겠다. 陰-안정적으로 나가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변화가 필요하겠다. 陰-변화 변동이 있을 수 있겠다.
86년생 : 陽-여유를 가져라. 陰-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명예를 지켜지겠다. 陰-말과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 陽-직진해라. 陰-자신감이 해결해 준다.
75년생 : 陽-이성 친구를 만나겠다. 陰-복이 생기겠다.
87년생 : 陽-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속도가 생명이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곤혹스럽겠다. 陰-어려움에 봉착하겠다.
64년생 : 陽-의견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다. 陰-뒤탈이 있겠다.
76년생 : 陽-진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언행일치가 중요한 덕목이겠다.
88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손해 볼 일이 생길 수 있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도움을 받아 이익을 낼 수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65년생 : 陽-힘이 넘치겠다. 陰-사랑과 돈이 함께 들어오겠다.
77년생 : 陽-실천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陰-지금 하는 일에서 성과가 나타나겠다.
89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하는 일 마다 술술 풀리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재물 복이 있다. 陰-횡재수가 있다.
66년생 : 陽-명성을 얻겠다. 陰-존경받을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 陽-쓸쓸하겠다. 陰-고독하겠다.
90년생 : 陽-힘들겠다. 陰-꼬이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사람들이 떠나겠다. 陰-혼자서 걸어가야 하겠다.
67년생 : 陽-존경을 받겠다. 陰-원하는 대로 되겠다.
79년생 : 陽-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도움을 못받겠다.
91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 陰-새로운 인연을 만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기본을 다져야 하겠다.
80년생 : 陽-실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陰-명분보다는 이익이 우선이겠다.
92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공적인 일이 잘 풀리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베푸는 것이 좋겠다. 陰-욕심을 버려야 하겠다.
69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좋은 결과 있겠다.
8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뜻하지 않은 돈을 받을 수도 있겠다.
93년생 : 陽-사고를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동업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70년생 : 陽-칭찬 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직장에서 좋은 소식을 듣겠다.
82년생 : 陽-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모든 것을 내려 놔야 풀리겠다.
71년생 : 陽-홀로 가야 하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83년생 : 陽-얻음이 크다. 陰-믿고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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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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